인도네시아 출판관련 뉴스

인도네시아는 책에 흥미가 없는 것이 아니다.

이야기공장 2023. 6. 5. 12:10

스마랑의 인니 보건부에서 일하는 Nadia Amelia의 인터뷰 기사이다.

 

해당 기사 원문.

https://www.liputan6.com/regional/read/5303345/pangkas-kesenjangan-buku-mulai-dari-subsidi-silang-hingga-terjunkan-pustakawan-ke-daerah

 

Pangkas Kesenjangan Buku, Mulai dari Subsidi Silang hingga Terjunkan Pustakawan ke Daerah

Pandangan yang menyebut minat baca orang Indonesia rendah tidak melulu benar.

www.liputan6.com

 

최근 2-3년간 인니의 독서관심도가 낮은 것이 인니 내에서 많이 화자되었고,

정부도 이 부분에 대한 문제를 인식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인니 국립도서관과 함께 부처를 신설하고 문해력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그런데 이 기사에서 Nadia Amelia는 인니 사람들의 독서관심도가 낮은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독서관심도가 낮은 것이 아니라 책을 읽을 환경이 부족한 것이 문제라는 지적.

그 이유로, 도서관을 운영해보면 실제로는 많은 어린이나 사람들이 독서와 관심이 많다고..

고로 문제는 정부가 더 많은 도서관과 독서환경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책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다. 

특히나 중소도시, 산간도시, 지방도시들은 너무나도 열악한 도서환경이다.

 

참 좋은 기사라고 생각한다. 

우선 정부주도/정부 지원하에 도서관 개수를 늘리는 것부터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디지털 시장이 이렇게 활성화되기 전에 도서시장과 독서환경이 먼저 구축되었어야 하지만

인니는 그 과정을 빠르게 스킵하고 디지털 시장을 맞이했다.

도서환경 독서환경이 구축되기전에 핸드폰과 온라인 컨텐츠가 활성화된것.

온라인 컨텐츠는 그대로 따라가면서

동시에 늦었지만 돌아가서 도서시장 독서환경 구축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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