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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책을 판매하는 Jack의 투쟁

이야기공장 2023. 8. 8. 15:48

79세된 중고책상 Jack씨는 자카르타 반텡 터미널에서 1976년부터 중고책을 팔아왔다.

하지만 터미널이 철거중이었기 때문에 1982년 Jack씨는 스넨 터미널 시장으로 이동했다. 

작은 2x1.5 미터 구역을 임대해 평생 책을 팔았다. 

 

그의 말에 따르면 1982년에는 사람들이 책을 많이 사보았고 독서에 관심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당시에는 찢어진 신문도 읽었는데 지금은 핸드폰 보기 바쁘다고. 과거에는 기차나 비행기를 타며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한탄했다. 

그는 여전히 사람들은 책 읽기를 좋아하고 책을 읽을때 행복하다고 믿는다. 

책은 영원히 기억에 남고 핸드폰은 잠시뿐이라고 말한다. 

코로나 기간동안 가게를 닫아야 했었고 코로나 이후로는 도서시장이 많이 변해버렸다. 

Jack은 젊은 세대가 기술이 주는 잠간의 즐거움에 현혹되지 않고 책을 많이 보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린다. 

그는 책이 가진 힘을 믿기에 어렵지만 여전히 책 판매를 계속한다고 말한다.

 

 

기사의 원문

https://wartakota.tribunnews.com/2023/08/06/penjualan-buku-bekas-pasar-senen-mulai-mati-suri-anak-muda-kini-malas-baca-buku?page=all 

 

Penjualan Buku Bekas Pasar Senen Mulai Mati Suri, Anak Muda Kini Malas Baca Buku - Wartakotalive.com

Toko buku bekas di Pasar Senen kini makin berkurang peminatnya, lantaran anak muda sekarang sudah malas membaca bu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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