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출판관련 뉴스

인니 ISBN 발급의 어려움

이야기공장 2022. 12. 16. 17:10

 

올해 중순경 인도네시아 ISBN 발급 절차가 변경되면서 

번거로움과 어려움이 증폭되었다.

아마 현지 출판사와 기관들에서 불만이 많아졌으리라.

그래서 인니의 ISBN 역사와 현재 야기되는 어려움들에 대한 기사가 기사화된것으로 보인다.

 

내용의 대다수는 세계 ISBN의 역사, 인니내 ISBN역사와 ISBN의 정의와 역할에 대한 설명등이다.

 

최근 변경된 인니내 ISBN 발급절차에는

출판사가 반드시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어야하고(다른 플래폼에 올려진 것 안됨)

홈페이지에는 받고자 하는 ISBN에 해당하는 도서의 프리뷰가 올라와 있어야하고

저자가 본인이 직접 집필한 것이라는 증거로서의 서명서를 발송해야한다.

신규출판사의 경우에는 실물 도서를 직접 보내기도 해야하고

대학이나 기관등도 공식 계정이나 이메일과 ISBN 신청을 위한 계정과 이메일 주소가 같아야한다.

 

인도네시아 ISBN 서비스는 1985년 도입되어 1986년부터 운영되었다. 

2018년부터 2022년 5월까지 728,600개의 ISBN이 발행되었다. 

36년간은 약 300만개의 ISBN이 발행되었다.

 

다음은 해당 기사 원문.

 

https://www.kompasiana.com/irhamhanif2993/63946d710d6a9d7e39012d52/dinamika-layanan-isbn-indonesia-kini-dan-mendatang

 

Dinamika Layanan ISBN Indonesia: Kini dan Mendatang

Layanan ISBN Indonesia, Penerbit, Dinamika, website, peraturan, Badan ISBN Internasional, persyaratan, antrian

www.kompasiana.com

 

 

 

 


 

코멘트.

 

올해 변경된 ISBN 발급절차는 매우 복잡하고 번거롭다.

표지 뿐 아니라 속지도 이렇게 저렇게 바꾸라는 요청이 있고

홈페이지를 따로 사용해야하며

프리뷰도 올려야한다.

저자 확인 서명 서류도 보내야한다.

 

현지 출판사들과 기관들도 곤역을 치르는 듯.

최근 ISBN 홈페이지가 문을 닫고 정비에 들어간 것도 그 때문이라 추측된다.

 

여기에 인니 ISBN의 고충도 함께 있다고 보여진다.

ISBN을 발급받고는 보고한 것과 다르게 출간된 출간물들이 많기 때문이고,

저자권이라든가.. 해결되지 않은 글들도 발행되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문제들이 단순히 ISBN 발급을 어렵게 한다고 해서 근절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물론 어느정도 걸러지는 역할도 될 수는 있겠지만,

오히려 도서 시장의 출판을 움츠러들게 만들 우려도 존재한다.

도서량을 늘리려는 정부의 노력과 의지와도 반할 수 있다.

 

필요한 일이지만, 다른 해법이 필요해 보인다. 

ISBN 절차는 변경되는 것이 맞다.

다만 저작권이나 도서품질관리등은 또다른 차원의 접근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