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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문해력 증진을 위한 중부 롬복의 노력

이야기공장 2022. 12. 5. 16:09

인도네시아 문해력 증진을 위한 정부의 사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좋은 사례가 하나 보고됐다.

 

인도네시아 중부 롬복의 Maun(마운) 학교장은 모든 어린이들은 다 똑똑하고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각자의 학습 능력과 단계에 맞춰 공부하면 누구나 학습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

인도네시아 정부의 문해력 증진 활동의 일환으로 중부 롬복의 Maun 학교장은 정부부처와 협력하여 SAC(Smart All Children)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문해력 증진을 위해 애쓰고 있다.

읽을 줄 모르는 아이들, 읽지만 어휘력이 없는 아이들, 읽고 단어를 알지만 문장이나 긴 글을 읽기 어려운 아이들, 그리고 글을 유창하게 읽는 아이들은 연극등을 발표하는 활동그룹 등으로 수준별로 그룹화하여 아이들의 문해력을 높이고자 했다. 

이를 위해 Maun(마운)학교장은 이런 그룹별 학습을 위해 인도네시아에서 지역별로 유명한 이야기나 인기있는 이야기들을 사용했다고 말했다. 학교장과 선생님들에게 인적자원부족 등의 어려움이 있지만 열정으로 극복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인도네시아의 읽기 관심도는 2021년 국립도서관 조사 기준 59.52로 파악됐다.

이 수치는 2017년 36.48, 2018년 52.92, 2019년 53.63, 2020년 55.74에 이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인도네시아에 매우 긍정적이라 하겠다. 

그러나 2014년 RTI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60.8%만이 자신이 읽은 텍스트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명중 여섯명만 텍스트를 이해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위한 정부와 교육기관, 교육자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다음은 해당 기사 원문

 

https://www.kompas.com/edu/read/2022/12/01/073000171/perjenjangan-buku-bantu-masyarakat-akses-bacaan-sesuai-kebutuhan?page=all 

 

Perjenjangan Buku Bantu Masyarakat Akses Bacaan Sesuai Kebutuhan

Kepala SDN Setiling, Kabupaten Lombok Tengah, NTB, Maun meyakini bahwa semua anak itu pintar, serta memiliki minat dan bakatnya masing-masing.

www.kompas.com

 

 


인도네시아의 문해력증진을 위한 정부의 노력 중 유의미한 보고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특별히 인도네시아는 도시와 시골의 교육적 편차는 매우 심하기에

정부 차원의 교육적 지원이 필수적이다.

어린이들의 문해력 증진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계속적으로 확산해나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