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정부의 문학부처에서는 인니내 학교 도서관들의 풍부한 소장도서 확보를 위해 교사들로 하여금 1권의 책을 쓰도록 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과 학교에 필요한 도서 자료의 필요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교사이기에 교사들이 책을 쓰는 것은 민족운동의 차원에서 매우 고무적이다" - Bak
이 운동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정부의 노력과 교사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인니 정부는 이 교사들의 책 한권 쓰기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대 및 지원하고자 한다.
다음은 해당 기사 원문.
Sejumlah Tokoh Deklarasikan Gerakan Guru Bergerak Menulis Buku untuk Indonesia | Republika Online
REPUBLIKA.CO.ID,JAKARTA -- Diskusi Kolaboratif dan Deklarasi Nasional Gerakan Guru Bergerak Menulis Satu Buku Indonesia dilaksanakan, akhir pekan ini. Tokoh Literasi dan Perbukuan Nasional, Bachtiar Adnan Kusuma, mengatakan, gerakan nasional...
republika.co.id
코멘트.
- 인도네시아 내 읽을 거리가 부족하다는 것은 너무도 분명하고 안타까운 현실이다.
물론 최근 많은 좋은 도서들이 출간되고는 있지만,
출판의 역사가 깊지 않은만큼, 도서구입이 서민적이지 못한 이유에서
깊고 넓은 도서의 분포가 아직 부재하다고 할 수 있다.
도서의 양을 늘리기 위해 교사들을 격려하여 책을 쓰도록 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인도네시아에서는 국가고시를 통과하여 국가 정교사가 되기가 굉장히 어렵기에
이런 인재들이 글을 쓰고 저술활동에 참여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다만 여기에는 정부의 많은 지원이 있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글은 쓰기만해서 되는 것이 아니기에.
인쇄하고 출판하고 유통도 해야하고
또 좋은 책을 저술하기 위한 활동 지원비도 필요하지 않겠나.
그러나 사실.. 교사들로 하여금 저술하게끔 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세계의 좋은 문학을 적극적으로 번역하고 들여오는 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인니 교사들로 하여금 책을 쓰게 하는 것도 좋지만
질 낮은 도서들만 많이 생산된다면 그 또한 이로운 일이 아니다.
좋은 도서의 보급을 위해서는 또 다른 방편의 방법들도 연구되어야 할 것 같다.
어쨌든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아니겠나.
좋은 시작, 좋은 시도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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